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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동서 372명 첫 귀국에 "교민들의 무사귀환 환영"

민주당, 중동서 372명 첫 귀국에 "교민들의 무사귀환 환영"
입력 2026-03-07 11:00 | 수정 2026-03-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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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중동서 372명 첫 귀국에 "교민들의 무사귀환 환영"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72명이 민항기를 통해 귀국한 것에 대해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귀국길에 오른 교민들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환영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새벽마다 이어진 폭격 소리와 드론 요격 상황 속에서 마음을 졸이며 귀국을 기다려야 했던 교민들의 공포와 불안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비행기가 착륙하자 승객들이 모두 박수를 쳤다는 소식은 그 긴장과 절박함을 그대로 보여준다"며 "아직 현지에 계신 국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도 정부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전세기와 군 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 검토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민주당 또한 이재명 정부와 한 몸이 되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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