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새벽마다 이어진 폭격 소리와 드론 요격 상황 속에서 마음을 졸이며 귀국을 기다려야 했던 교민들의 공포와 불안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비행기가 착륙하자 승객들이 모두 박수를 쳤다는 소식은 그 긴장과 절박함을 그대로 보여준다"며 "아직 현지에 계신 국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도 정부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전세기와 군 수송기 투입,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추가 파견 검토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민주당 또한 이재명 정부와 한 몸이 되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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