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외교 전문매체인 디필로맷은 현지시간으로 6일,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 이재명‥국민들도 지지'라는 제목으로 이 대통령의 리더십을 분석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매체는 이 대통령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건 "단순히 취임 효과가 아니라 의례적 수사보다 실질적 성과를 중시하는 통치 방식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책 일관성'과 '거래형 외교', '급진적 소통', '서번트 리더십' 등 네 가지 축을 기반으로 국민 지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매체는 성남시장과 경기지사 재임 시절 94% 이상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한 전례를 거론하며, "이 대통령 정치 정체성의 핵심은 정책 일관성에 대한 거의 집요한 수준의 집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실용 외교'가 거둔 성과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이 대통령의 전술적 실용주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정점을 찍었다.
관세 협상을 둘러싼 긴장 속에서도 이 대통령은 한국의 오랜 전략적 목표였던 핵추진 잠수함 개발에 대한 미국의 동의를 이끌어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SNS 소통 방식에도 주목하며 "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실시간 국정 운영 대시보드처럼 활용하며 기존 관행을 깨뜨렸다.
기존 언론의 게이트키핑 구조를 우회함으로써 유권자 정서를 직접 파악하고 지지자들이 행정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는 감각을 만들어 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의 역할을 국민 의지에 대한 높은 책임성을 지닌 공복(servant)으로 재정의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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