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공태현

국힘, 중동발 유가 폭등 대책에 "겁박 대신 구조적 해법 촉구"

국힘, 중동발 유가 폭등 대책에 "겁박 대신 구조적 해법 촉구"
입력 2026-03-08 10:18 | 수정 2026-03-08 12:58
재생목록
    국힘, 중동발 유가 폭등 대책에 "겁박 대신 구조적 해법 촉구"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이 중동발 유가 폭등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안일하고 근시안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정부가 아랍에미리트에서 총 600만 배럴 원유를 긴급 도입하겠다고 한 발표를 두고 "거대한 파고를 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정부 대응은 속도도 방향도 모두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유가 최고가격 지정제를 두고는 "30년 전 유물을 꺼내 시장을 겁박하기 전에 비효율적인 유통 구조를 혁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구조적 해법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청와대 임시 국무회의에서 "유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은 것도 아닌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폭등했다"면서 석유류 제품에 대한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단순히 검토하겠다는 말 잔치가 아니라 구체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