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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동훈, 간보기 정치의 전형‥역대급 배신·위선 아이콘"

민주당 "한동훈, 간보기 정치의 전형‥역대급 배신·위선 아이콘"
입력 2026-03-08 16:04 | 수정 2026-03-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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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한동훈, 간보기 정치의 전형‥역대급 배신·위선 아이콘"
    더불어민주당이 대구에 이어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정치적 근거지 쇼핑'에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비어있는 집과 빌 것 같은 집만 골라 다니며 출마 유불리를 저울질하는 '간보기 정치'의 전형"이라며 "한 전 대표는 시장 상인들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안 했으면 코스피 6,000을 찍었을 것'이라는 취지의 궤변도 늘어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기업과 투자자가 일궈내고, 국민주권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상법 개정과 자본시장 혁신으로 뒷받침한 성과를 정면으로 폄하하는 처사"라며 "말로만 보수 재건을 외칠 것이 아니라, 장동혁 지도부를 넘어 보수 진영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역량부터 증명하라"고 말했습니다.

    권칠승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란의 밤, 그날 한동훈이 체포리스트 없었다면 한 전 대표가 비상계엄을 반대했을리가 없다"며 "완전히 쫄아터진 표정으로 국회 본회의장으로 도망쳐온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불과 며칠 후 헌법을 완전히 무시하는 한덕수와의 연합통치안을 꺼내 들었고 윤석열 탄핵에는 오락가락하지 않았느냐"며 "역대급 배신과 위선의 아이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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