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오는 10일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간담회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측에서는 재정경제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 장관과 대통령실 비서실장,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합니다.
민간에서는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총 36명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강 대변인은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경영 현장의 생생한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상생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간담회가 열리는 10일은 노조법 2·3조인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유예기간을 마치고 시행되는 첫 날로, 노사관계의 변화 속에서 상생 생태계에 대한 논의가 오갈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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