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정 원내대변인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내고 "2024년 12월 3일 밤부터 2026년 3월 9일까지 국민의힘이 당의 명운을 걸고 해온 일이 내란수괴 윤석열 추종과 계엄 옹호 그리고 윤어게인 아니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문수 최고위원, 나경원 의원, 윤상현 의원의 내란 옹호 발언을 언급하며 "이제 와서 절윤을 이야기하는 것은 참 늦고 얄팍하다"고 꼬집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또 "절윤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라며 "윤석열을 비호했던 과거를 인정하고 정치적 책임부터 지는 것이 최소한의 순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지방선거 결과가 두려우니 말로는 절윤을 외치자고 한다"며 "과거의 잘못을 인정도 못 하니 제대로 된 사과도 못하고, 사과도 못하는 국민의힘을 어느 국민이 용납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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