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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선박 20여 척, 선원 180여 명‥안전한 곳 정박"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선박 20여 척, 선원 180여 명‥안전한 곳 정박"
입력 2026-03-10 11:47 | 수정 2026-03-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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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선박 20여 척, 선원 180여 명‥안전한 곳 정박"

    호르무즈 해협 선박 [자료사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우리 선박 20여 척, 선원 180여 명의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안전한 곳에 정박해 큰 문제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선박 대부분이 필요한 물자를 충분히 비축하고 있다"면서도 "현지 공관이 주재국과 소통해 필요한 물자는 입항해서 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 당국자는 "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이스라엘에서 30여 명, 이란에서 10명 안팎의 교민이 추가로 대피할 수 있다"며 이란과 이스라엘 교민을 대상으로 추가 대피 계획이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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