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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코로나19 백신 이물질 논란에 "당시 방역 책임자로서 송구"

정은경, 코로나19 백신 이물질 논란에 "당시 방역 책임자로서 송구"
입력 2026-03-10 16:42 | 수정 2026-03-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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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코로나19 백신 이물질 논란에 "당시 방역 책임자로서 송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코로나19 백신에 이물질이 포함됐다는 감사원 발표와 관련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코로나 위기 대응을 하면서 부족하고 미흡했던 점에 대해 당시 방역책임자로서 국민께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 감사원은 '질병관리청이 지난 2021년부터 3년 동안 코로나19 백신에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127건 받았지만, 접종 보류 조치를 취하지 않아 신고된 제조번호의 백신 약 1천420만 회분이 계속 접종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 장관은 백신 이물질 신고를 식약처에 통보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선 "공동 지침에 따르면 식약처로 통보하게 돼 있는데 통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부분은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물이 신고된 백신은 사용하지 않았다"며 "조사를 지시하고 조사 결과를 회신받는 기간이 많이 소요됐는데, 기한을 정하고 단축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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