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이 오늘 국민의힘이 추천한 김우석 전 방심위원을 외촉하면서, 방미심위 위원 9명 전원이 모두 채워지게 됐습니다.
위원들은 오는 12일 호선을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뽑을 예정이며, 개정된 방미통위 설치법에 따라 방미심위 위원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합니다.
이와 함께 7명으로 구성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도 야당 몫의 상임위원을 제외한 6명의 인선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이르면 다음 주 정상화 수순을 밟을 예정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후 공공성 회복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개혁과제 입법이 완료됐음에도 방미통위와 방미심위 구성이 지체되면서 후속 조치와 시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조속한 정상가동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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