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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김태흠 '후보 미신청'에 국힘, 서울·충남 공천 추가 접수

오세훈·김태흠 '후보 미신청'에 국힘, 서울·충남 공천 추가 접수
입력 2026-03-11 10:54 | 수정 2026-03-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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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김태흠 '후보 미신청'에 국힘, 서울·충남 공천 추가 접수

    공천 관련 1차 발표하는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국민의힘이 오세훈 서울 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방선거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2개 지역에 대한 공천 추가 공모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 여의도당사에서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공관위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을 넓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마감 기한까지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오 시장과 김 지사에게도 경선 참여의 길이 열린 셈입니다.

    앞서 두 지역 현역 단체장인 오 시장은 당 노선 변경을 요구, 김 지사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며 공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의원총회에서 당이 가야 할 길 제시했다면, 이제 실천 주체는 당 지도부"라고 당 지도부의 절윤 실천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내일 하루 동안 서울과 충남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고 난 뒤, 모레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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