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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소취소 거래설에 "근거 없는 낭설" 강하게 비판

민주당, 공소취소 거래설에 "근거 없는 낭설" 강하게 비판
입력 2026-03-11 13:58 | 수정 2026-03-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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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공소취소 거래설에 "근거 없는 낭설" 강하게 비판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이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을 근거로 공소 취소 거래설을 퍼뜨리며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검찰의 공소 취소가 일부 검찰 간부와의 거래로서 이뤄진다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잔인한 얘기이자 뻔뻔한 얘기"라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거래를 운운하는 사람들은 고개를 숙이고 자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공소취소 거래설에 "근거 없는 낭설" 강하게 비판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 유튜브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은 황당함을 넘어 기가 막힌다"며 "검증 불가능한 익명 제보를 팩트로 포장해 공론장에 유통했다는 점에서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을 저버린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역시 라디오에서 "근거 없는 낭설로 대통령을 흔들어선 안 된다"며 "굉장히 불쾌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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