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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경량무기 생산 공장 시찰‥딸 주애와 '권총 사격'

김정은, 경량무기 생산 공장 시찰‥딸 주애와 '권총 사격'
입력 2026-03-12 11:30 | 수정 2026-03-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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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경량무기 생산 공장 시찰‥딸 주애와 '권총 사격'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시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군수 제품의 계획·생산 등을 관장하는 기관인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과 비슷한 가죽점퍼를 입은 딸 주애는, 김 위원장과 함께 공장 내 마련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 사격을 했습니다.

    앞서 주애는 지난달 27일에도 주요 지도간부와 군사 지휘관에게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 생산한 신형저격수보총을 선물로 수여하는 자리에 참석해 저격용 소총을 직접 사격했습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 위원장이 단독으로, 주애는 시찰을 수행한 군 간부들과 함께 사격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권총 사격 등을 통해 '신형 권총'의 전투 성능을 파악한 뒤 "훌륭한 권총이 개발 생산된 데 대한 만족을 거듭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 당대회에서 발표된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에 따라 이 공장에 새로운 생산공정을 추가 설립하는 문제와 관련해 '중요 지시'를 내렸다고도 보도했는데, 지시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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