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자료사진]
추모비는 한국전쟁 정전 이후에도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위해 복무하다 전사한 주한미군 장병 103명과 전쟁 중 실종된 장병들을 기리는 조형물로, 지난달 제막식이 거행됐습니다.
한미동맹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참배 행사에는 강 차관과 디솜브리 차관보, 제임스 짐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 등이 참석합니다.
앞서 디솜브리 차관보는 지난해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를 만난 자리에서 "추모시설 건립이 한미동맹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한하면 가장 먼저 추모비를 찾아 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차관은 "최근의 국제 정세에 따른 안보가 중요해진 가운데 한미 간 굳건한 동맹·협력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한미군 전사자와 실종자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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