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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공소취소 거래설 밝혀지면 대통령 탄핵감" 주장

송언석 "공소취소 거래설 밝혀지면 대통령 탄핵감" 주장
입력 2026-03-13 09:47 | 수정 2026-03-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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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공소취소 거래설 밝혀지면 대통령 탄핵감" 주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공소취소를 위해 대통령의 핵심 실세가 직접 움직인 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대통령 탄핵감"이라고 주장하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 필요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번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에 이어 이번 공소취소 계약은 명백히 현직 장관의 직무 범위를 넘어선 직권 남용"이라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필요한 사유"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11일부터 특검을 통해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자고 주장해 온 가운데, 법사위 소속 나경원 의원 또한 오늘 원내대책회에서 "당연히 특검으로 밝혀야 하는 사안"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나 의원은 또,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서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전 기자만 고발한 것에 대해서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제 와 불 끄는 시늉을 하는데, 김어준 씨를 고발하지 않으면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김어준 씨는 오늘 장인수 전 기자의 '공소취소 거래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강조하면서, "무분별한 고소와 고발에 대해 무고죄로 맞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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