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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고성국·전한길 제명이 확실한 '절윤 선언'"

김재섭 "고성국·전한길 제명이 확실한 '절윤 선언'"
입력 2026-03-13 09:49 | 수정 2026-03-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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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섭 "고성국·전한길 제명이 확실한 '절윤 선언'"

    김재섭 의원 [자료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 조건으로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윤어게인 인사들에 대한 인적 쇄신을 국민의힘에 요구한 가운데,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고성국·전한길 같은 부류의 사람들에 대한 제명 조치가 가장 뚜렷한 '절윤 선언'"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고성국·전한길에 대한 징계나 제명을 묻는 것은, 일단 갈등을 수면 아래 넣는 것"이라며 "징계를 하지 말자는 게 오히려 절윤 메시지와 상반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오 시장이 제안한 혁신선대위에 대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당 지도부를 향해 "그렇게 늘 입에 달았던 '선당후사'가 이럴 때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출마하지 않을 명분을 쌓아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많은데, 오 시장은 어떻게든 출마를 하고 싶어 발버둥을 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징계 논의를 하지 말아줄 것을 윤리위원회에 요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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