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2026.3.12 [자료사진]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을 잡기 위해 공급가격에 분명한 상한선을 두기로 했다"며 "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업체가 어수선한 틈을 타 폭리를 취하거나 부당 이득을 챙기는 일이 없도록 국민 여러분의 감시와 참여가 필요하다"며 "만약 제도를 어기는 주유소 등을 발견하신다면 지체없이 저에게 신고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오늘 0시부터 석유 도매가 최고 금액을 지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며, 이는 1997년 유가 자유화 조치 이후 약 30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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