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측은 오늘 오전 논평을 내고 "2011년 무상급식에 시장직을 걸고 서울시정을 공백으로 만들었던 '내기 정치'가 2026년에는 공천 조건을 내건 '몸값 높이기'로 재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유가가 급등하고 환율이 폭등하는 중 오세훈 시장의 행보는 시민의 기대와 동떨어진 채, 자신의 정치적 명운에만 매몰되어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무책임한 정치적 도박은 2011년 한 번으로 족하다"면서 "오 시장은 지금이라도 정치적 수싸움을 멈추고, 비상한 각오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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