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일 [자료사진]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1시 20분경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포착된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다"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지난 1월 27일 발사한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오늘도 발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참은 "군은 미·일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어떤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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