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오늘 SNS에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위원장님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함께 지켜내달라. 위원장님의 고심 어린 결단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이 위원장을 영입할 때 일을 떠올리며, "몇 차례 고사에도 거듭 말씀을 드렸던 것은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이라며 "다시 만나 뵈었을 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하겠다'고 말씀 주셨을 때는 다시 해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회상했습니다.
앞서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이 위원장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며 "주말 내내 계속해서 노력해보겠다. 계속 복귀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어제 오전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다, 그러나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공관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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