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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서 軍수송기 탄 한국인 204명 무사히 귀국

사우디서 軍수송기 탄 한국인 204명 무사히 귀국
입력 2026-03-15 18:03 | 수정 2026-03-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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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서 軍수송기 탄 한국인 204명 무사히 귀국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중동에 고립됐던 국민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습니다.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을 태운 공군 수송기가 오늘 저녁 5시 59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앞서 어제 한국을 출발한 수송기는 현지시간 14일 오후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도착했으며, 저녁에 탑승객들을 태우고 한국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 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또 공군 조종사와 함께 안전을 책임질 최정예 특수부대 공군 공정통제사와 정비·의료 등 병력 30여 명이 수송기에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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