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김세영

송언석 "집권세력, 李대통령 살리기 위해 국가 시스템 혼란에 빠뜨려"

송언석 "집권세력, 李대통령 살리기 위해 국가 시스템 혼란에 빠뜨려"
입력 2026-03-15 18:24 | 수정 2026-03-15 18:24
재생목록
    송언석 "집권세력, 李대통령 살리기 위해 국가 시스템 혼란에 빠뜨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우리 경제와 안보가 전례 없는 위협을 받고 있는 와중에, 집권세력은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재판을 없애는 '공소취소'에 열 올리며 국가시스템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사법파괴 3대 악법은 시행되자마자 단 하루 만에 대한민국 형사사법 시스템을 산산조각내고 있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선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정치보복성 고발 수단으로 전락하며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을 희화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연일 SNS에 본인의 대북송금 사건, 조폭연루설을 직접 거론하며 공소취소 선동과 언론겁박의 선봉에 서고 있다"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에 공공연히 공소취소 외압을 가하였고, 공소취소를 위해 검찰수사권을 내주기로 했다는 뒷거래설까지 불거졌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공권력을 농락한 경찰관 음주폭행범 정원오, 민주주의를 농락한 댓글조작범 김경수, 수사받아야 할 뇌물수수 범죄혐의자 전재수를 거리낌 없이 내세우며 지방정부 권력을 장악하겠다고 나섰다"며 "작금의 집권세력은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과 범죄자 측근들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 시스템을 통째로 뒤흔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나라 바깥에선 경제와 안보의 위기, 나라 안에선 국가 시스템과 도덕·윤리의 위기가 몰아치는 내우외환 속에서 조금의 염치와 반성도 없이 자기들 이익을 지키기 위해 독재 권력을 구축하려는 더불어범죄일당에 맞서 혼신의 힘을 다 해 싸워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