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오늘 엑스(X·옛 트위터)에 "중동 정세로 인해 고립돼 있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전 성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외교부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공군, 그리고 주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쿠웨이트·레바논 대사관 등 현지 공관은 물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에 참여한 경찰청까지 힘을 모았다"며 "범정부 차원의 원팀 협력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공군 수송기 '시그너스'는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도착해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오늘 6시쯤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하면서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수송 작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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