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조선중앙통신 제공]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일인 전날 평안남도 순천지구 청년탄광 연합기업소를 방문해 선거에 참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석탄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이라고 치켜세우고 "발전이 가속될수록, 이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 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고인민회의는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으로 입법과 예산 심의 등 우리의 국회와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북한은 다만 한 선거구에 한 명의 후보만 등록해 주민들에게 찬성 투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전날 오후 6시를 기해 "등록된 선거자의 99.99%가 투표에 참가했다"고 선전했으며, 조만간 당선 내역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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