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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공관위,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

국힘 공관위,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
입력 2026-03-16 10:03 | 수정 2026-03-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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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공관위,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이른바 컷오프, 공천 배제하는 동시에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공관위는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많은 논의 끝에 현 충북도지사를 이번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공천 신청을 받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한 사람에 대한 평가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변화의 문제"라며 "지금 국민의힘이 국민 앞에서 보여줘야 할 것은 안정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스스로를 바꾸는 정치, 스스로를 흔드는 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이 결단은 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추가 컷오프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앞서 충북도지사 공천 접수에는 컷오프된 김 지사를 비롯해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등 4명이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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