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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오늘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과 인터뷰에서 "공천 혁신은 절차와 룰에 따라 누구나 승복할 수 있는 공천 관리를 하는 게 혁신"이라며 "누구를 마음대로 자르고 당치도 않는 사람을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공관위원장만 되면 왜 저렇게 돌변하는지 모르겠다"며 "듣기로는 이정현 위원장을 고성국 유튜버가 추천을 했고, 고성국 씨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손잡고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니까 그 주문에 따라서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또 이 위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출마를 막기 위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없게끔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돌아다닌다며 "당원과 유권자가 승복할 수 있는 절차와 투명성을 가지고 가는 게 가장 혁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진에게 컷오프를 한다면 중진들 다 국회의원 그만두게 해야 한다"며 "절대 승복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주 의원은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부겸 전 총리가 예전 대구시장에 나왔을 때 40.33%를 얻었다"며 "우리가 지리멸렬하고 내분이 나고 경쟁력 없는 후보를 내세우고 이러면 민주당 시장 만들어주려고 해당 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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