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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개혁법 19일 본회의서 처리 조율‥국정조사 계획서도 19일에"

민주당 "검찰개혁법 19일 본회의서 처리 조율‥국정조사 계획서도 19일에"
입력 2026-03-16 13:47 | 수정 2026-03-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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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검찰개혁법 19일 본회의서 처리 조율‥국정조사 계획서도 19일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안 등 검찰개혁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법제사법위원회와 조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공소청, 중수청법 관련해서는 19일에 통과될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며 "조율 중에 있고 여의치 않으면 3월 국회 안에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소속인 김기표 대변인도 "일부 법사위원들이 제기한 몇 가지 문제에 있어서는 당이 그 부분을 포함해 차분하고 조용하고 빠른 조율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19일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원론적으로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초선 의원들 만찬에서 정부의 검찰개혁 법안에 힘을 실은 만큼 공소청법 등 수정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도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계획서를 채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금주 내 국조특위를 구성하고 19일 본회의에서 국조계획서를 채택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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