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박주민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사 면허 취득 후 15년간 공공의료기관 복무를 핵심으로 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법안'이 통과된 것을 거론하며 "큰 틀에서의 의료 개혁을 이제 마무리 짓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른 특별시에 공공기관을 이전하고 국책 연구 기관을 아래쪽(지방)에 짓는 것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서울이 어떤 역할과 비전을 가져야 하는지 내일 발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전현희 후보도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청 돌봄 종사자 처우 혁신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전 후보는 "서울형 돌봄 종사자 임금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돌봄 종사자 대체인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를 포함한 돌봄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접종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영배 후보는 국회에서 '시간평등서울 정책비전 발표회'를 열고 "어디서든 역세권에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도록 역세권 도시를 만들겠다"며 '마을버스 무료'와 '전기 따릉이' 전면 도입 공약을 소개했습니다.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원오 후보도 어제 "경전철 건설의 속도를 높여 내 집 앞 10분 역세권 조성을 추진하겠다"며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혁으로 구석구석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공공버스를 연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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