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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박완수 단수공천에 민주당 "'윤어게인 공천' 철회해야"

국민의힘 김진태·박완수 단수공천에 민주당 "'윤어게인 공천' 철회해야"
입력 2026-03-17 16:37 | 수정 2026-03-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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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진태·박완수 단수공천에 민주당 "'윤어게인 공천' 철회해야"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 강원·경남지사 후보로 현역인 김진태 강원지사와 박완수 경남지사를 각각 단수 공천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말하는 '절윤'이고 '쇄신 공천'이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당대표는 한 줌도 안 되는 극우 강경파에 둘러싸여 '절윤'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제거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고, '윤어게인'을 외치는 고성국, 전한길, 이진숙, 윤갑근 같은 강성 친윤파만 득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탄핵당한 박근혜 정권의 원조 친박이었던 이정현을 공관위원장에 끌어들여 '절윤쇼'를 벌이며 국민의 눈을 속이려 해도 이제 속아 넘어갈 국민은 아무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김진태 지사와 박완수 지사가 이른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도움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았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국민을 무시한 '윤어게인 공천'의 끝판왕과 다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 지사에 대해 "2022년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대혼란을 일으킨 레고랜드 사태를 촉발시킨 당사자이자 5·18정신을 폄훼하고 세월호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무책임한 망언을 일삼아 온 인물"이라며 "'윤어게인 공천'을 철회해야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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