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김정우

이 대통령, 국무회의 종료 후 세종서 일선 공무원 격려 오찬

이 대통령, 국무회의 종료 후 세종서 일선 공무원 격려 오찬
입력 2026-03-17 18:46 | 수정 2026-03-17 18:46
재생목록
    이 대통령, 국무회의 종료 후 세종서 일선 공무원 격려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국정 현안에서 실무를 담당한 일선 공직자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종료 이후 세종시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과 함께 오찬하고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찬은 한 시간가량 이어졌으며 이 대통령은 복지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 드림' 사업을 설계한 보건복지부 김기범 사무관에게 "생계가 정말 어려운 사람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일로, 사업 취지를 잘 살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찬에는 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담당한 박승민 사무관과 공공기관 누리집을 점검해 동해와 독도를 오기한 사례를 발굴한 허정훈 서울경찰청 경감, 1·29 주택 공급 사업을 총괄한 국토교통부 이수민 사무관, 3천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900㎏ 규모 마약 사건 수사를 맡은 관세청 오성준 주무관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과제를 맡아 진행하는 동안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발언이 큰 힘을 줬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또 코로나 이후 회식 문화가 사라졌다는 점을 언급하며 "회식 메뉴가 소고기일 때만 참석률이 높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소고기를 사주라고 해야겠다"는 농담을 건넨 걸로 전해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