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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방송 나온 정청래 "중수청법 45조 청와대가 삭제‥이심정심(李心鄭心)"

김어준 방송 나온 정청래 "중수청법 45조 청와대가 삭제‥이심정심(李心鄭心)"
입력 2026-03-18 09:57 | 수정 2026-03-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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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방송 나온 정청래 "중수청법 45조 청와대가 삭제‥이심정심(李心鄭心)"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유튜버 김어준 씨의 방송에 직접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와 결단 덕분에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에 대한 당·정·청 협의안이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수사관과 검사와의 관계를 규정한 중수청법 45조에 대해 "수사관과 검사가 협력해야 한다고 나오지만 사실상 갑을관계"라며 "당에서는 45조를 수정하려 했는데, 청와대에서 통째로 들어내는 게 좋겠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45조를 통편집한 건 대통령의 뜻이라고 미루어 짐작할 뿐"이라며, 이 대통령과 자신이 같은 마음이라는 의미로 "이심정심(李心鄭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또 "전반적으로 국민의 열망 있었고 검찰의 지금까지 악행, 폐해가 있었고 마침표는 결과적으로 보면 이 대통령의 검찰 개혁에 대한 의지"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어 "검찰개혁 협의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제가 조금 속상했던 것은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가 부족한 거 아니냐'는 의심이었다"며 "저는 변함없이 그 의지가 강하다고 말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로 민주당 내에서 김 씨의 방송에 대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정 대표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당 안팎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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