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방문 기간 중 방산 수출 관련 논의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중동 지역의 많은 나라들이 대한민국의 방어 무기, 소위 미사일을 방어하는 무기에 대한 요청이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이것(원유 공급)과 방산을 계속 연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미국의 군함 파견 요청에는 "(미국 측의) 공식 요청은 아직 진행된 것이 없다. 즉각 답변을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시점"이라며, 이번 방문 중 호르무즈 해협 관련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강 실장은 이번 방문 중에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예방해 중동 상황에 대한 우려 및 UAE 국민들에 대한 위로와 연대의 뜻이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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