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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아임 프롬 서울' 자부심 느껴지는 문화도시 만들 것"

김영배 "'아임 프롬 서울' 자부심 느껴지는 문화도시 만들 것"
입력 2026-03-18 16:26 | 수정 2026-03-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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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배 "'아임 프롬 서울' 자부심 느껴지는 문화도시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자료사진]

    6월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도전장을 낸 김영배 의원이 "서울시민께서 '아임 프롬 서울'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문화·예술에 자부심이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문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술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슬세권 문화도시를 구축해 서울을 '글로벌 문화 활력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오스카 2관왕을 차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같은 작품이 서울을 배경으로 전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지만, 정작 창작 환경은 해외에 의존하는 구조"라며 "서울을 창작이 이루어지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며 세계로 확장되는 문화 허브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성북구청장 당시, 문화를 구민의 일상 속으로 녹여내 공동체를 형성한 경험을 서울로 확대하겠다"며 "서울에서 만들고, 서울에서 누리고, 세계로 연결되는 문화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는 김영배 의원과 박주민·전현희 의원, 정원오 전 구청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19일)과 모레(20일) 예비후보자 합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권리당원 100% 투표를 통해 최종 경선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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