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명예회장 추대패 받는 김혜경 여사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은 고(故) 이희호 여사 때부터 역대 대통령 부인이 맡아오고 있으며, 오늘 면담은 김 여사에게 명예회장 추대패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제6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고(故) 이희호 여사부터 이어져 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잇게 돼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그에 따르는 사명과 책임 또한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국제백신연구소 활동을 언급하며, "경제적 여건으로 백신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나라의 아이들에게 크나큰 희망이 되어준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사의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작은 손길이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나아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 뜻깊은 여정에 동행하고자 한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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