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시가격 상승으로 종부세 대상이 크게 늘고 보유세도 최고 5~60%까지 폭등할 걸로 예상된다"며 "애꿎은 국민들은 세금폭탄을 맞고 있는데, 집을 팔고 싶어도 토지거래허가제에 대출 규제까지 겹쳐 팔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정권은 제대로 된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은 내놓지 않고 보유세 인상 카드까지 만지작거린다"며 "적어도 1주택 장기 보유 실거주자가 세금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권의 세금 핵폭탄을 막아내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올바른 세제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쟁 추경의 재원을 공시가격 인상으로 급등할 종부세와 보유세로 충당하겠다는 국민적 의구심이 크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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