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정당과 시민사회 단체는 오늘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거대양당이 독식하는 지방선거제도를 즉각 개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혁신당 조국 대표는 "낡은 독점구조를 혁파하지 않고는 지방정치의 변화도, 혁신도, 지역민 삶의 혁신도 기대할 수 없다"며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과 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지방의회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을 언급하며 "반드시 이번 3월 내에 모두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혁신당 등 진보 성향의 군소정당은 지난 9일부터 국회 본관 앞에서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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