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갤럽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67%로 집계돼,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25%였고, 8%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민생'을 꼽은 응답자가 17%로 가장 많았는데, 부정 평가 이유로도 '경제·민생·고환율'을 택한 비율이 1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접촉률은 40.6%, 응답률은 13.1%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한국갤럽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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