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이 청장은 어젯밤 기자들과 만나 "잠수함의 운영·유지 능력 또 기술 이전 등과 관련한 캐나다 측의 요구가 굉장히 구체적"이라며 "이는 우리나라가 수주할 수도 있다는 진지한 고려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수주하면 방사청이 국가방위자원산업처로 승격하는 데도 더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며, 자신은 처 승격 필요성을 건의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에는 우리나라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가 최종 결선에 올라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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