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내고 "양평고속도로는 김건희 일가의 탐욕과 윤석열 내란정권의 협잡 의혹으로 인해 중단된 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사업 중단은 2023년 원희룡 전 장관이 백지화를 선언하며 시작된 것"이라며 "그럼에도 국민 편의와 지역 염원 등을 고려해 대통령이 사업 재개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눈치가 있거나 양심이 있다면 납작 엎드려 있어야 할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노선 변경 특혜 의혹'으로 중단됐던 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재개할 것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슬그머니 재추진을 꺼내 드는 모습은 비열함 그 자체"라며 "사과 없는 재추진은 또 다른 기만일 뿐"이라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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