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자료사진]
외교부는 "중동 정세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적 이외 선박은 해당국과 협의해 통항 안전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며 특히 일본 선박에 대해 "협의를 거쳐 통과를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앞서 영국과 프랑스·일본 등이 발표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규탄 성명'에 이름을 올렸으며, 성명을 주도한 영국 정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20개 나라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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