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발화 위치와 투입된 구조 인력 규모, 실종자 수색 진행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습과 신속한 신원 확인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어 유가족 등 피해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한 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현장이 안정될 때까지 책임지고 관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고 경위에 대한 신속하고 자세한 설명과 신원 확인을 위한 시간 단축, 대전시청 내 분향소 마련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부상자 4명이 입원한 을지병원으로 이동해 환자 상태를 보고받고, 부상자들의 병실을 찾아 빠른 회복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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