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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천 논란에 장동혁 "모두 제 책임‥공정한 경선 돼야"

대구 공천 논란에 장동혁 "모두 제 책임‥공정한 경선 돼야"
입력 2026-03-22 11:53 | 수정 2026-03-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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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공천 논란에 장동혁 "모두 제 책임‥공정한 경선 돼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대구시장 선거 공천 내정설과 관련해 "모든 것이 당 대표인 제 책임"이라며 시민이 납득 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수 있는 공천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10시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 지역 국회의원 12명 전원을 만나 "공천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잡음이 계속되면서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비공개 연석회의가 끝난 뒤 장 대표는 취재진 앞에서 "의원들 말씀을 정리하면 대구시장 공천에 대해서는 대구 시민을 믿고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해달라는 취지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민 공천의 의미를 두고 "시민이 대구를 가장 잘 이끌 수 있는 후보를 낼 수 있는 그런 경선 방식이라고 이해했다"며 "시민도 납득할 수 있는, 그래서 우리가 제대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수 있는 공천이 되도록 대표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이 납득 할 수 있는 경선 방식은 "공정한 경석 방식"이라며 "경선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기도 하지만, 경선에 참여했던 지지자들의 표심이 갈라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장 대표는 "공천 과정에서 여러 이야기가 나온 것에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다"며 공천관리위원회에 관련 내용이 전달되고 공천 과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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