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자료사진]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이어 "정 전 구청장의 정책에 대한 검증이 충분하지 않고 도덕성 등 몇 가지 질문을 드렸는데 본인이 답을 하지 않고 있다"며 "공약과 도덕성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특히 전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이 대표적 성과로 홍보하는 '성동형 공공버스'를 두고 "장애인용 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애초 목적인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은 안 됐다"며 "정원오의 성동형 공공버스는 오세훈의 한강버스와 다를 바 없는 혈세 낭비, 전시행정의 표본"이라 밝혔습니다.
두 의원이 나란히 비판에 나선 건 내일부터 모레까지 열리는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정원오 전 구청장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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