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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더 해야"‥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 정원오 잇따라 비판

"검증 더 해야"‥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 정원오 잇따라 비판
입력 2026-03-22 13:57 | 수정 2026-03-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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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 더 해야"‥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 정원오 잇따라 비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들이 나란히 정원오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검증 더 해야"‥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 정원오 잇따라 비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에 출마한 박주민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들은 후보에 대해 알 권리가 있고 검증은 당원의 권리이자, 후보의 의무"라며 더욱 치열한 검증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정 전 구청장의 정책에 대한 검증이 충분하지 않고 도덕성 등 몇 가지 질문을 드렸는데 본인이 답을 하지 않고 있다"며 "공약과 도덕성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증 더 해야"‥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 정원오 잇따라 비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후보

    서울시장 예비경선에 출마한 전현희 의원 역시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의 도덕성 검증이 충분했다고 생각하지 않다"며 "베일에 싸여 있는 후보를 단순히 인기도·지지도·반사 효과로 민주당 후보로 뽑아서는 안 된다"고 정 전 구청장을 겨냥했습니다.

    특히 전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이 대표적 성과로 홍보하는 '성동형 공공버스'를 두고 "장애인용 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애초 목적인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은 안 됐다"며 "정원오의 성동형 공공버스는 오세훈의 한강버스와 다를 바 없는 혈세 낭비, 전시행정의 표본"이라 밝혔습니다.

    두 의원이 나란히 비판에 나선 건 내일부터 모레까지 열리는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정원오 전 구청장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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