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되었기에 국민이 주신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포함해 지난 7개월간 총 682건의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했다"며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떠한 가시밭길도 외면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2021년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못한 채 법무부 장관 자리를 떠나야 했던 무거운 발걸음이 아니라 이처럼 뜻깊은 결과를 여러분께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달 5일부터 추 위원장은 김동연 경기지사, 한준호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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