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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반발에 "공관위 결정 존중‥희생도 필요"

장동혁,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반발에 "공관위 결정 존중‥희생도 필요"
입력 2026-03-23 16:20 | 수정 2026-03-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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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반발에 "공관위 결정 존중‥희생도 필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구시장 예비후보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컷오프'된 데 대해 "공관위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주 의원이 컷오프 결정과 관련해 당 대표 입장을 직접 밝히라고 요청했다'는 질문에 "제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대표로선 공관위 결정을 존중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선거, 경선을 치르고 공천하다 보면 당을 위해 희생이 필요할 때도 있다"며 "지금 당의 여러 상황이 어렵다. 지선 승리를 위해서는 좀 생각이 달라도 생각을 좁히고, 당을 위해 필요한 희생이 있으면 서로 희생할 때라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 결정에 대해 "경선 구도는 최고위가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것으로 해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컷오프' 결정에 "공관위원장 개인 일탈인지, 장동혁 대표 묵인 아래 벌어진 일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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