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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민찬

국민의힘, 박홍근 재산 6억? "검소하게 살아 질의할 내용 없다"

국민의힘, 박홍근 재산 6억? "검소하게 살아 질의할 내용 없다"
입력 2026-03-23 16:26 | 수정 2026-03-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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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홍근 재산 6억? "검소하게 살아 질의할 내용 없다"
    국회에서 진행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재산과 관련해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검소하게 살아서 질의할 내용이 없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은 "지금까지 재경위 관련 청문회를 할 때마다, 이혜훈, 임광현, 구윤철 등을 할 때마다 재산 축적 과정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후보자는 4선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굉장히 검소하게 살아온 것 같아서 질의할 내용이 없는 것 같다"고 칭찬했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도 "후보자께서 굉장히 자기 관리를 잘하신 것 그것은 저는 인정한다"면서 "여러 가지 그런 증인 재산관계나 또 여러 가지 금전 문제에 있어서 관리 잘하셨어요. 그것을 존중하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박 후보자 재산은 낙마한 이혜훈 전 의원 등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인사청문요청서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서울 중랑구에 있는 24.89㎡ 아파트 1채를 비롯해 총 6억 239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반면 전임 후보자였던 이 전 의원은 지난 1월 청문회 때 총 175억 695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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