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 [자료사진]
김 지사는 오늘 용인서울고속도로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맥쿼리 등 해외 자본이 독점하던 민자 사업 이익 구조를 깨고 도민에게 연 5퍼센트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돌려주는 '경기도민 공모 인프라 펀드'를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맥쿼리가 용인서울고속도로에서 연 15%가 넘는 이자 수익을 내고 있고, 앞으로 2039년까지 계속 수익을 가져간다"며 "이 부조리한 구조를 완전히 뒤집어, 해외자본의 자리를 경기도민이 되찾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업은 김 지사가 내건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 지사는 이 공약이 이재명 정부의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발맞춘 '민주당다운 실용 정책'이라며 자산 불평등 해소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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