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김정우

이 대통령 "중동 전쟁 장기화‥정부 비상대응체계 선제적 가동"

이 대통령 "중동 전쟁 장기화‥정부 비상대응체계 선제적 가동"
입력 2026-03-24 10:38 | 수정 2026-03-24 11:20
재생목록
    이 대통령 "중동 전쟁 장기화‥정부 비상대응체계 선제적 가동"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비상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라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제1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의 확대·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민생과 경제산업 전반에 발생할지 모를 중대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비상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제에너지기구는 이번 사태가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이라며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을 경고하고 있다"며 "에너지뿐만 아니라 배달 용기부터 의료도구까지 우리 일상에 석유화학 제품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가 벌어질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정부 부처를 향해 "수급 우려 품목을 포괄적이고 꼼꼼하게 점검하고, 그것들이 국민 일상에 미칠 영향, 그리고 대체 공급선은 어딘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서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한 대비책을 철저하게 수립, 시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