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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부산시당 "민주당, 전재수 출마하자 특별법 처리 속도‥부산 기망" 비판

국힘 부산시당 "민주당, 전재수 출마하자 특별법 처리 속도‥부산 기망" 비판
입력 2026-03-24 13:43 | 수정 2026-03-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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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부산시당 "민주당, 전재수 출마하자 특별법 처리 속도‥부산 기망" 비판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이 "민주당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처리를 미루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에 출마하자 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이 특별법 처리를 수차례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거절했고 전 의원은 침묵했다"며 "그런데 이제 와서 민주당이 전 의원에게 공을 주려 하고, 전 의원은 자신이 매듭짓겠다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권이 바뀌고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특별법을 처리하려는 민주당과 이를 본인 성과로 포장하려는 전 의원은 모두 부산 시민을 기망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전 의원은 오늘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특별법에 대한 국회 논의와 처리를 촉구했고,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특별법을 우선순위로 두고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전 의원과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2024년 발의한 법안으로, 세제 감면 등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재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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