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가운데)
이 의원은 SNS를 통해 "통일교 의혹을 받는 전재수 의원, 보좌관은 컴퓨터 하드를 밭에 버리더니 전 의원 본인은 양심과 염치마저 밭에 내다 버린 모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오늘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특별법에 대한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며 "부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국회의원이 공동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국민의힘 집권 시기 통과되지 못한 법을 민주당이 집권 여당일 때 주도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민주당과 전재수 의원이 염원을 가로막았다"며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못해낸 것을 직접 나서서 해결하겠다는 저열한 술수까지 보여준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이 의원은 특별법 처리를 위해 자신이 지난 19일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난 점과 행안위에서 아홉 차례 처리를 촉구한 것을 언급하며 "박형준 시장이 삭발까지 감행하니 마음이 급해진 것이냐"고 지적했습니다.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전재수 의원과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2024년 발의한 법안으로, 세제 감면 등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재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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