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률 신임 해군참모총장 [자료사진]
김 참모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우리 해군과 해병대에 부여된 소명은, 그 누구도 대한민국의 해양주권을 넘볼 수 없도록 강한 해군력으로 국민과 국가를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중점 과제로서 현존 능력을 강화해 준비태세를 보장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반의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속도감 있게 구축해 튼튼한 전승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군이 국민의 충직한 군대로서 군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때 국민께 신뢰받고, 그 신뢰 위에서 우리의 자부심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군사관학교 47기 출신인 김 총장은 해군작전사령관과 해군사관학교장, 연합사 인사참모부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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